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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도라지모시대 올핸 딱 너만 보았네~~ 130816 2013. 8. 30.
송이풀 난 널보면 풍차가 생각나 ㅎㅎ 130817 2013. 8. 30.
바위떡풀 그늘지고 습한곳에서 새빠알간 성냥깨비로 반겨주는 아이들 사진으로 담기는 참 그렇더라~~ 130816 2013. 8. 30.
단풍취 널 보면 바람개비가 생각나 ^*^ 130816/17 2013. 8. 30.
닻꽃 널 보면 바닷가가 생각 나는데 이 높은 산에서 이렇게 곱게 단장을 하고 반겨 주는지~~ 130816 2013. 8. 30.
꽃며느리밥풀 넌 이렇게 고운데 어째 슬픈 이야기를 안고 있냐~~? 130816 2013. 8. 30.
금강초롱 해마다 청사초롱에 불밝히고 날 반겨주는 H 산의 금강초롱 넌 아무리 봐도 너무 곱고 아름다워~~ 130816/17 2013. 8. 30.
개잠자리난초 아 이날 엄청 더운 시간에 널 만나고 난 죽는줄 알았어 하늘은 션 해 보이지만~~ 130815 2013. 8. 30.
해오라비난 지지난해 까지 만나고 지난핸 먼지만 풀풀 나는 가믐에 싹도 보이지 않았었는데 혹시나 하고 올 6월초에 가본 그자리에 끈끈이 주걱과 큰방울새난이 복원된것을 확인하고 너도 어쩜 복원이 되었을 같아 퇴근시간에 들렸드니 네가 이렇게 화사한 모습으로 날 반겨줄줄은 정말 꿈에도 몰.. 2013. 8. 30.
돌바늘꽃 돌 처럼 단단해 보이지도 않구만 왜 돌바늘일까 ???? 130811 2013. 8. 29.
개털이슬 넌 이름이 개털이 뭐니 ....?ㅋㅋ 130811 2013. 8. 29.
난쟁이바위솔 올해 몇번이나 올랐던 함백산 정상에서 널 만났었지.... 130811 2013.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