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36 백령풀 비오는날 우의입고 우산쓰고 눈이 시리도록 작은 너희들을 담으려고 업드리지도 못하고 죽는줄 알았네요~~ 2013. 8. 29. 노랑어리연 어릴때 신나게 물장구치고 놀던 고향의 실개천 이제 온통 노랑어리연 밭이되어 꽃쟁이 날 반겨 주네~~ㅋㅋ 130723 2013. 8. 29. 어리연 휴가 마지막날 잔뜩 흐린 날씨라 반영이 영 시원찮다~~ 130724 2013. 8. 29. 큰피막이풀 압해도 작은섬에 카메라 랜즈로 겨우 꽃을 볼수 있었던 아이들~~ 130721 2013. 8. 29. 애기고추나물 작아도 너무 작아 걍 스치고 지나칠뻔한 아이들~~ 130721 2013. 8. 29. 병아리다리 너무 작은 아이들 철조망 아래로 들어가 겨우 담았네요 ^*^ 130721 2013. 8. 29. 모새나무꽃 몇년전쯤 목포에 근무할때 잠시 보고 오랫만에 만난 토종불루베리 모새나무 개화시기를 적기에 잘 맞춘듯...반가워 ㅎㅎ 2013. 8. 29. 덩굴박주가리 선이 고운 아이들~~ 130721 2013. 8. 29. 계요등 닭의 오줌 냄새가 전혀 나지않았는데 어떻게 이름이...^*^ 130721 2013. 8. 29. 땅나리 제가 만나고온 얼마후 그섬 주인이 사람들이 귀찮다고 모두 없에 버렸다는 후문에 씁쓸한 뒷맛이 ~~ 130720 2013. 8. 29. 닭의난초 닭장이 풍요로웠던 날에~~ 130720 2013. 8. 29. 나도잠자리난 무지하게 더운 날에 ~~ 130720 2013. 8. 29.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