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야기6 한계령 막바지 가는 겨울얘기를 해주는 한계령의 눈꽃들~~~ 140215 2014. 2. 17. 겨울 연가 눈속에 묻힌 대관령 마을 그리고 양떼목장 이야기 ~~ 140215 2014. 2. 17. 겨우살이 딸아이 보내고 허전한 마음으로 길을 나섰는데 언제부터인가 항암에 좋다는 소문때문에 너네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는데 넌 운좋게도 절집 마당 높은곳에 터를 잡아 이렇게 싱싱한 모습으로 날 반겨줬지~~^*^ 140105 2014. 1. 6. 정동진에서~~ 날씨는 참 좋았는데 먼 바다의 짙은 구름이 꽝으로 만들어 버렸네요~~ㅎㅎ 131215 2013. 12.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