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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앵초 언제나 그산 하산길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큰앵초 올해도 어김없이 화알짝 웃어주네요 130606 2013. 9. 10.
참기생꽃 이른 아침 이슬 머금은 얼굴을 곱게 단장 하고 나를 기다려준 T산의 고운 아이들~~ 130606 2013. 9. 10.
감자난초 태백산 의 짙은 숲속에서 만난 아이들~~ 130606 2013. 9. 10.
줄댕강나무 기찻길 옆 언덕에서 온 사방으로 향기를 풍기며 우릴 불러준 고운 아이들~~~ 130526 2013. 9. 10.
뻐꾹채 하아얀 뻐꾹채를 보러 갔었는데 시기를 놓치고 그옆에 고개를 내밀고있는 널 데려 왔지 ~~ㅎ 130526 2013. 9. 10.
백선 초 여름을 빛내준 아이들~~ 130526 2013. 9. 10.
두메애기풀 줄댕강나무꽃 향기 따라 달려간 그곳 산비탈에서 빼꼼히 내다본 아이들~~~ 130526 2013. 9. 10.
보라노랑무늬붓꽃 올해는 널 만나러 경북지방까지 가지를 못해 안타까웠었는데 두번째 오른 이산에서 함박 웃음으로 나를 맞이하였지 아 너무 곱고 고운 너~~ 130526 2013. 9. 10.
노랑무늬붓꽃 함백산 정상에서 나를 반겨준 고마운 아이들~~ 130526 2013. 9. 10.
나도옥잠화 오월의 함백산을더욱 풍요롭게 하는 아이들~~ 130526 2013. 9. 10.
금강애기나리 오월의 싱그러운 숲속의 이쁜이들 깨순이 점순이 귀엽기도 하지요~~ 130526 2013. 9. 10.
수까치깨 부모님 산소에 벌초하고 담은 아이들~~ 130908 2013.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