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36 두루미 참 오랫만에 귀한 아이들 만나고 왔습니다..... 191216 강원 2019. 12. 17. 딱새 따사로운 날 집 주변 산책길에서 요만큼만 보여주고 날아간 녀석~~ 191213 경기 2019. 12. 16. 마가목 가을이 남긴 흔적~~ 191213 경기 2019. 12. 16. 원앙 늦은 단풍이 고운 골목길을 지나 동네 탄천엔 이친구들 한쌍이 유유자적 물놀이하고 있었어요~~ 191206 경기 2019. 12. 10. 붉은머리오목눈이 째끔한 친구들이 얼마나 빠른지 참~~ 191206 경기 2019. 12. 10. 직박구리 우리집 주변에서 만난 직박구리 처음 담아봤습니다. 191129 경기 2019. 12. 8. 골목길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나 제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주는 우리집앞 골목길~~ 191129 경기 2019. 12. 8. 청풍호 구담봉 옥순봉 옥순대교 빛이 아쉬운 가을날 청풍호에서~~ 191118 충북 2019. 12. 8. 충주호 지난 가을날 충주호에서~~ 191031 충북 2019. 12. 8. 산꽃송이이끼 전 처음 접한 아이들인데 동행하신 지인님이 알려줬어요~~ 191123 강원 2019. 11. 29. 여우구슬 우연한 기회에 지인 사무실 앞에서~~ 100919 경기 2019. 11. 29. 꼬리겨우살이 산길을 돌고돌아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험한 산길을 훤하게 알고 계시는 지인님 덕분에~~ 20191123 강원 2019. 11.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