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이야기 원앙 by 들꽃아재 2019. 12. 10. 늦은 단풍이 고운 골목길을 지나 동네 탄천엔 이친구들 한쌍이 유유자적 물놀이하고 있었어요~~ 191206 경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꽃아재 '새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두루미의 비상 (0) 2019.12.17 두루미 (0) 2019.12.17 딱새 (0) 2019.12.16 붉은머리오목눈이 (0) 2019.12.10 직박구리 (0) 2019.12.08 관련글 두루미 딱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