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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이야기60

직박구리 이친구들도 팥배열매를 좋아하나봐요~~ 200110 인천 2020. 1. 15.
황여새 참 귀한 이아이들을 처음 만났었는데 참 어렵게 담았습니다 근처 높은나무위에 앉아있다가 순식간에 내려와 팥배나무 열매를 먹고는 몇초만에 다시 날아가는 찰라에 담으려니~~ 200110 인천 2020. 1. 15.
큰고니 저 높은 하늘로 날아가고 싶어 그 무거운 몸을 물갈퀴에 싣고 물위를 힘껏 달리며 비상하는 경이로운 모습 참 아름다웠어요. 20/01/06 / 경기 2020. 1. 7.
흰꼬리수리 조류를 잘 모르는 제가 몇일을 기다려 만났었는데 가까이 하기는 너무 먼 친구들 이였습니다. 200105 경기 2020.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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