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1229 노랑할미꽃 주변에 조금만 귀하게 보이면 누군가에 의하여 도채되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이친구들도 언제까지 만날수 있을지 참담한 심정입니다. 200406 충북 2020. 4. 22. 남바람꽃 집안일 때문에 사진은 담아두고 올릴 시간이 없어서 이제사 올립니다 200406 전남 2020. 4. 22. 깽깽이풀 먼길을 달려간 그 절집엔 개화시기도 이르고 코로나로 산문을 통제하여 다시 이곳으로 발길을 돌려 이제 막 꽃잎을 활짝 펴기시작하는 이 아이들을 만나고 왔어요~~ 20/3/24 경북 2020. 3. 25. 처녀치마 동강을 해마다 둘러 보면서도 여긴 건너뛰어 오랫만에 만났어요~~ 20/3/23 강원 2020. 3. 25. 이전 1 ··· 3 4 5 6 7 8 9 ··· 3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