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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댕강나무 올핸 멀리 물건너 섬댕강나무꽃을 꼭 보고싶었는데 가까운곳에서 이친구들 만나고 마음을 달랩니다 190519 강원 2019. 5. 22.
청괴불나무 흐린날 숲속에서 담기가 참 난감한 아이들~~ 190519 강원 2019. 5. 22.
꼭지연잎꿩의다리 멋지고 행복한 한주 시작 하시길~~ 190519 강원 2019. 5. 20.
두메애기풀 그쪽 동네 비예보에 후다닥 둘러보고 왔습니다~~ 190519 강원 2019. 5. 20.
새우난초-II 올해 긴 가믐 탓인지 세력이 많이 약해져 있어 무거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190513 충남 2019. 5. 17.
천남성 숲을 푸르게 푸르게 하는 아이들~~ 190513 충남 2019. 5. 17.
떡잎골무꽃 늘 그섬을 풍요롭게 하는 친구들~~ 190513 충남 2019. 5. 17.
새우난초 차로가는 섬에서 새우 그물을 내렸어요 그 전날이 초파일이라 많이 복잡했다는데 월요일이 마침 회사 쉬는날이라 편히 다녀왔습니다. 190513 충남 2019. 5. 15.
금난초 올핸 이섬 가는곳마다 이친구들이 풍요롭게 꽃을 피워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100513 충남 2019. 5. 15.
각시족도리풀 새우섬에서 만난 아이들~~ 190513 충남 2019. 5. 15.
백작약 지난 주일 지인들과 함깨 가서 겨우 봉오리만 확인 하고 어제 다시 달려 만난 아이들 입니다~~ 190511 강원 2019. 5. 12.
산철쭉 백작약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지인의 도움으로 맑은 강원도 개울가에서~~ 100511 강원 2019.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