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의 동백꽃필때 그리고 초가을날 꽃무릇 필때 들려서 가을의 도솔천 네 모습이
꼭 보고 싶었는데 올핸 지난 토욜밤 자정에 집을나서 지인들과 함께
안개가 깔린 고속도로를 달려 그 고운 가을색으로 단장한
너네들을 보고왔지 빛이 없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멋진 모습이였어~~^*^ 131103
해마다 봄의 동백꽃필때 그리고 초가을날 꽃무릇 필때 들려서 가을의 도솔천 네 모습이
꼭 보고 싶었는데 올핸 지난 토욜밤 자정에 집을나서 지인들과 함께
안개가 깔린 고속도로를 달려 그 고운 가을색으로 단장한
너네들을 보고왔지 빛이 없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멋진 모습이였어~~^*^ 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