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반 성삼제에 도착 차를 세우고 연잎밥과 커피로 아침을 떼우고 네시 를 조금 지나 산행 시작 다섯시 조금 지나
올라선 노고단 능선에는 운무가 내려앉아 일출은 포기 상태 였었는데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이
순식간에 운무를 밀어내고 이렇게 보석처럼 반짝이는 멋진 노고단 아침 일출을
연출 하여 줬지~~ 130615
새벽 세시반 성삼제에 도착 차를 세우고 연잎밥과 커피로 아침을 떼우고 네시 를 조금 지나 산행 시작 다섯시 조금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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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운무를 밀어내고 이렇게 보석처럼 반짝이는 멋진 노고단 아침 일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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