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개지치 by 들꽃아재 2017. 3. 12. 눈이 시리도록 작은 아이들 자생지 논 뚝방엔 논을 높이느라 흙으로 잔뜩 다 덮혀서 흔적도 찾을수가없고 다행으로 산아래 길섶에 아직 터를 잡고 자리한 모습을 보여줬지~~ 1703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꽃아재 '들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바람꽃 (0) 2017.03.12 광대나물 (0) 2017.03.12 붉은대극 (0) 2017.03.12 애기괭이눈 (0) 2017.03.12 백서향 (0) 2017.03.07 관련글 너도바람꽃 광대나물 붉은대극 애기괭이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