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물옥잠 by 들꽃아재 2013. 8. 31. 오후일찍 사무실을 나서 110 km를 달려가서 오랫만에 만난 물옥잠 군락 그리 멀지 않은곳에 터를 잡고 있어도 지인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이여름이 다가도 만나지 못했겠지~~ㅎㅎ 13083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꽃아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들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초롱 (0) 2013.09.02 애기며느리밥풀 (0) 2013.08.31 개복수초 (0) 2013.08.31 변산바람꽃 (0) 2013.08.31 노루귀 (0) 2013.08.31 관련글 금강초롱 애기며느리밥풀 개복수초 변산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