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네귀쓴풀 by 들꽃아재 2013. 8. 29. 지난해 김천 H산에서 거의 사라진 네 모습이 보고싶어 밤 열한시에 집을나서 세벽 세시에 해인사를 출발하여 올라간 상왕봉 아래 운무 사이로 널 마주하는 순간 숨이 콱 막힐 지경이였어~~ 1308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꽃아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들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오이풀 (0) 2013.08.29 백리향 (0) 2013.08.29 가야산잔대 (0) 2013.08.29 홍도까치수염 (0) 2013.08.29 이삭귀개 (0) 2013.08.29 관련글 산오이풀 백리향 가야산잔대 홍도까치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