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해국 by 들꽃아재 2013. 10. 1. 오늘 서쪽섬 으로 가려다 네가 생각나 걍 그쪽으로 달렸지 가는길에 정선바위솔도 확인하고 또 지난 주일 비내리는 어두운 숲속에서 우산쓰고 담은 세뿔이 너무 아쉬워 다시 들릴 생각으로 먼 길을 달려갔지 역시 넌 그 고고한 바위 위에서 날 기다리며 반겨준 고운 친구 였어 ~~^^* 1310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꽃아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들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향유 (0) 2013.10.07 세뿔투구꽃 (0) 2013.10.01 정선바위솔 (0) 2013.10.01 연화바위솔 (0) 2013.09.30 세뿔투구꽃 (0) 2013.09.30 관련글 꽃향유 세뿔투구꽃 정선바위솔 연화바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