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꽃무릇 by 들꽃아재 2013. 9. 22. 새벽에 잠을 설치도록 보고 싶었던 아이들 피를 토하듯 붉디 붉은색으로 치장을 하고 기다리지만 끝내 너의반쪽 꽃잎은 만나지 못하고 생을 마감 해야하는 안타까운 너희들 어떻하냐~~ 13092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꽃아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들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밀꽃필무렵 (0) 2013.09.22 도솔천 (0) 2013.09.22 물매화 (0) 2013.09.21 솔체꽃 (0) 2013.09.21 구와취 (0) 2013.09.21 관련글 메밀꽃필무렵 도솔천 물매화 솔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