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물봉선 by 들꽃아재 2013. 9. 21. 흐더러지게 피어 그냥 스쳐 지나가기 일수인 너희들 그래도 이른아침 아무도 없는 오솔길에서 이슬을 함초롬이 맞고 아침 인사를 하는 넌 데려올수 밖에 없었어~~ㅎ 1309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꽃아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들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체꽃 (0) 2013.09.21 구와취 (0) 2013.09.21 물매화 (0) 2013.09.21 버들잎엉겅퀴 (0) 2013.09.21 나도송이풀 (0) 2013.09.21 관련글 솔체꽃 구와취 물매화 버들잎엉겅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