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어리연 by 들꽃아재 2018. 7. 23. 지난해 까지만 해도 이 저수지엔 여러 수천송이 어리연이 뒤덮고 있었는데 낚시터에서 몽땅 다 걷어내고 겨우 손가락으로 헤아릴 정도로 남아있는 현실에 참담한 마음이였습니다 180714 경기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들꽃아재 '들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퍼리잔대 (0) 2018.08.06 해오라비난 (0) 2018.08.02 장구밥나무 (0) 2018.07.23 덩굴박주가리 (0) 2018.07.16 닭의난초 (0) 2018.07.16 관련글 진퍼리잔대 해오라비난 장구밥나무 덩굴박주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