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이야기
반곡지
들꽃아재
2013. 9. 5. 14:50
내고향 반곡지, 맞 누이 머나 먼 곳으로 보내는날 아침에 피를 토하도록 이리도 고운 햇살이
물위에 살포시 내려 앉아있을 줄이야~~ 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