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개지치
들꽃아재
2017. 3. 12. 21:25
눈이 시리도록 작은 아이들 자생지 논 뚝방엔 논을 높이느라 흙으로 잔뜩 다 덮혀서 흔적도 찾을수가없고
다행으로 산아래 길섶에 아직 터를 잡고 자리한 모습을 보여줬지~~ 1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