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정선바위솔
들꽃아재
2016. 10. 18. 08:31
먼길을 달려 갔었는데 그 어두운 산 벼랑에서 빗방울은 떨어지고
아직은 조금 이른감이 있었어도 반가웠어요~~ 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