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키큰산국
들꽃아재
2016. 10. 15. 08:25
그 습지 맨 윗자리 하나 가득 차있었던 아이들이 사람들의 욕심에
다 갈아엎어지고 딱 한자리 그리고 산아래 몇몇군데
겨우 자리를 지키고 있었어요~~ 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