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광릉요강꽃
들꽃아재
2016. 5. 28. 08:35
그 깊고 긴 계곡과 오월의 푸르른 숲을 지나 만난 아이들 다시는 오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깊이 새기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1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