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불암초
들꽃아재
2015. 8. 28. 10:40
이친구 들과 눈마춤 하기위해 새벽에 깜깜한 차를 몰고 그멀리
북한의 전면전 위협속에 다연장포 지척까지
갔었지 조금은 등어리가 서늘 했어~~ 1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