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들꽃아재 2013. 8. 29. 17:17

 

 

 

         지난해 조금 늦은시기에 널 만나 오래 기다렸었는데 넌 그자리에 고고하게 서서 나를 맞이 하여주었어.....고마워~~ㅎㅎ^^       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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