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노루귀
들꽃아재
2014. 2. 9. 17:51
그 먼길을 달려 갔었는데 잔뜩 흐린 하늘 때문에 꽃잎을 활짝 열지않은
너희들을 보고 올수 밖에 그래도 곱디고왔어~~ㅎㅎ 1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