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개복수초
들꽃아재
2014. 2. 6. 22:46
지난 3일 갑작스레 친정 아버님을 잃고 장례를 치루고 올라와 가라앉아있는 옆지기를 데리고
늦은 동해의 너네들과 추암을 둘러 보고 왔지 오는길에 눈발을 만났지만
그곳은 걍 봄날이였어~~ 1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