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야기
겨우살이
들꽃아재
2014. 1. 6. 19:26
딸아이 보내고 허전한 마음으로 길을 나섰는데 언제부터인가 항암에 좋다는 소문때문에 너네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는데 넌 운좋게도 절집 마당 높은곳에 터를 잡아
이렇게 싱싱한 모습으로 날 반겨줬지~~^*^ 1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