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누린네풀 들꽃아재 2013. 12. 8. 09:39 팔월의 따가운 햇살을 머리에 이고 담은 아이들 이친구 만난 그날은 저녁까지 굶어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