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이야기
도솔천
들꽃아재
2013. 9. 22. 17:02
너무 멀어 항상 쉽게 가볼수 없는곳이라 꽃무릇 만날때 푸르른 너희들만 보고 오는데
올핸 꼭 너희들이 고운 가을옷 갈아 입고 있을때 담아줄께 기달려~~ㅎㅎ 130922